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선우(내일도 승리) (문단 편집) == 캐릭터 소개 == 드라마 [[내일도 승리]]의 '''[[메인 빌런]]이자 [[진 최종 보스]].''' [[배우]] [[최필립]]이 연기한다. [[한승리]]의 전 애인. [[서재경(내일도 승리)|서재경]]의 남편. [[엄청실]]의 아들. 과묵하고 냉철한 성격. 119회에서 서동천과 대면 했을때 서동천이 중간에 차선우의 아버지를 언급했는데 자신에겐 쓰레기에 불과 했다. 다시 말해 회상에선 평생을 정직하게 살아온 아버지는 대기업의 공장에서 일하다, 무리한 밤샘 작업 도중 기계에 팔을 다쳤고, 산재보상도 받지 못한 채 해고됐다. 복직을 요구하다 결국 용역직원의 진압으로 추락사하고 말았다. 그런 아버지가 가엾기보다 무력해 보여서 화가 났다. 그때 맹세했다. 자신은 절대 아버지처럼 힘이 없어서, 가진 게 없어서 당하고 살지 않겠다고. 이후, 가난한 집안 형편 탓에, 앞의 각성이 그걸 차선우를 올라타게 한 것이다. 시작이 시작이다 보니... 일류대를 합격했지만 전액 장학금을 받기 위해 지방대에 들어갔고 수석으로 졸업했다. 직장을 다니다 [[대한민국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현재 회계 법무법인에 근무하는 회계사이자 서동그룹 부장, 부사장(중반부), 회장, 도주범(후반부) → 현 수감자(최후)이다....라고 써져있지만 실상은 이 드라마에서 가장 악한 역. 최종 보스. 그래서 시청자들한테 엄청 욕을 먹고 있다. 여자 캐릭터들이 사건을 주도하는 아침 드라마로서는 드물게 여자 캐릭터들이 대부분 멍청하게 나와서 실질적으로 [[나홍주(내일도 승리)|나홍주]]와 함께 열심히 스토리를 이끌어나가고 있기 때문. 이 드라마 대부분의 악행은 차선우가 벌인 짓이라 훌륭한 욕받이 역할을 하고 있다.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라면 가족까지 버리는 매우 냉혹한 악역이다. 어찌보면 서재경보다 더한 인간 말종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